옥연의 가이드북

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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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4분.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시그니처인 단팥빵과 야채빵은 주말에 줄을 서서 기다릴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아침 8시에 갓 구워진 빵과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원두커피로 아침을 맞이하세요^^
12 personas del lugar lo recomiendan
Iseongdang
177 중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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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4분.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시그니처인 단팥빵과 야채빵은 주말에 줄을 서서 기다릴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아침 8시에 갓 구워진 빵과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원두커피로 아침을 맞이하세요^^

관광

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2분! 관광객이 없는 아침일찍 다녀오시면 여유롭게 사진도 찍으실수 있고 영화의 감성을 충분히 만끽하실수 있습니다.. ^^
12 personas del lugar lo recomiendan
군산 초원사진관(8월의크리스마스 영화촬영지)
12-1 Guyeong 2(i)-gil
12 personas del lugar lo recomiendan
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2분! 관광객이 없는 아침일찍 다녀오시면 여유롭게 사진도 찍으실수 있고 영화의 감성을 충분히 만끽하실수 있습니다.. ^^
[동국사]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10분.. 현존하는 유일한 일본식 사찰.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다시 볼수 있고, 웅장한 대나무숲과 대웅전의 풍경이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입니다. 비오는날 사찰안 찾집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운치있습니다.
Templo Dongguksa
16 Dongguksa-gil
[동국사]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10분.. 현존하는 유일한 일본식 사찰.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다시 볼수 있고, 웅장한 대나무숲과 대웅전의 풍경이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입니다. 비오는날 사찰안 찾집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운치있습니다.
[여미랑] 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도보로 5분.. 군산시에서 조성한 일본식 정원이 있어 사진찍기 좋습니다. 주중 숙박객은 무료로 의상을 빌려드리니, 여미랑에서 개화기 컨셉과 웨딩 컨셉으로 사진 많이 남기고 가세요..
Yeomilang
13 Guyeong 6-gil
[여미랑] 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도보로 5분.. 군산시에서 조성한 일본식 정원이 있어 사진찍기 좋습니다. 주중 숙박객은 무료로 의상을 빌려드리니, 여미랑에서 개화기 컨셉과 웨딩 컨셉으로 사진 많이 남기고 가세요..
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6분.. 일제강점기때 지어진 일본식 가옥. '타짜' 등 수많은 영화를 이곳에서 찍을만큼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통로가 크지 않아 오전에 관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9 personas del lugar lo recomiendan
Casa japonesa de Sinheung-dong (Casa Hirotsu)
17 Guyeong 1(il)-gil
9 personas del lugar lo recomiendan
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6분.. 일제강점기때 지어진 일본식 가옥. '타짜' 등 수많은 영화를 이곳에서 찍을만큼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통로가 크지 않아 오전에 관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도보로 8분.. SNS에서 '군산여행'을 검색하면 인상적인 건축양식으로 어마어마하게 사진이 많이 나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주중엔 무료로 의상을 대여해드리니 개화기컨셉으로 인생샷 남기고 가세요.. ^^
호남 관세박물관(구 군산세관)
244-7 Haemang-ro
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도보로 8분.. SNS에서 '군산여행'을 검색하면 인상적인 건축양식으로 어마어마하게 사진이 많이 나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주중엔 무료로 의상을 대여해드리니 개화기컨셉으로 인생샷 남기고 가세요.. ^^
[군산근대건축관] 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10분. 옛 조선은행. 호남평야의 수탈기지로 쓴 군산이라 규모가 큽니다. 내부는 박물관처럼 구성되어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좋습니다.
Modern architecture hall (formerly the Bank of Korea Gunsan Branch)
214 Haemang-ro
[군산근대건축관] 아랑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10분. 옛 조선은행. 호남평야의 수탈기지로 쓴 군산이라 규모가 큽니다. 내부는 박물관처럼 구성되어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좋습니다.